안영준2 [KBL] 2025 FA 관련해서 도는 썰들?? MVP 는 인기가 없다?? 엉?? 4억 오퍼를 넣는다고?? FA 명단에 공시되고 나니 여러가지 썰들이 돌고 있다.간단히 정리해본다. 1. 허훈(KT)가장 인기 높은 허훈의 경우 KT와의 재계약이 가장 유력한 상황.연봉이 7억이다보니 14억 또는 7억+보상선수 1인까지 주면서 받을 수 있는 팀은 많지 않다는 썰~!! 2. 안영준(SK)지난 시즌 MVP 이고 시즌 중의 활약(공헌도 리그 전체 2위)이 좋아 팀들의 기대감이 높아져 인기가 높았다 한다.그런데 챔피언결정전의 모습을 보고는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썰이다.챔피언결정전 1~3차전의 모습은 처참할 정도이긴 했다.4차전 이후 폼을 조금 회복하긴 했지만큰 경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약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되어 가고 있다. 3. 김선형(SK)세번째.. 2025. 5. 20. [KBL] 2025 FA(자유계약선수) 중 누가 쓸만한가?? 이제 FA 전쟁이다!! 챔피언 결정전이 끝나고 이제 FA 시즌이 되었다.50명이 넘는 FA 선수들이 공시 되었다. 인원수로 보니 현대모비스가 9명으로 제일 많다.양동근 감독 머리 꽤나 아플 것 같다. ^^;;인원수는 6명인 SK 나이츠도 만만치 않다.MVP 안영준, 김선형, 오재현까지 SK 전력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선수들이 FA 인데전희철 감독이 이야기했던 것처럼집안 분위기 흐렸던 부분을 극복하려면 뭔가 결단은 필요할 듯 싶다. 개인적으로 5명 정도만 뽑아보라고 하면누가 뭐래도 이번 FA 최대어는 허훈이다. 이건 이견이 없을 것 같고김낙현, 서명진, 오재현, 장재석을 뽑을 것 같다. 다들 젊은 편에 속하고 다들 슛(김낙현, 서명진) 이나 수비(오재현) 등 명확한 장기들을 가지고 있다.장재석은 정통 .. 2025. 5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