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경민2 [KBL] 전성현의 트레이드는 LG와 정관장에게 Win-Win 인가? 결국 전성현이 정관장으로 트레이드 되었다.LG 세이커스와 전성현 양측이 모두 원했던 '아름다운(?) 이별' 에 성공한 것이다. 전성현은 정관장으로 배병준과 나성호는 LG로 이동하는 1:2 트레이드 이다.전성현의 경우 친정으로 돌아가는 셈인데이로써 정관장은 박지훈 - 변준형 - 전성현 - 김종규로 이뤄지는 국대 라인업이 되었다.물론 전성현이 얼마나 컨디션을 회복하느냐가 관건이겠다. 그럼 과연 이번 트레이드는 LG와 정관장에게 윈-윈 인 트레이드가 된 것일까?개인적인 생각에는 Yes 라고 답하고 싶다. 우선 LG 입장에서 보면불편한 관계였던 전성현을 보내면서 팀 분위기를 다 잡을 수 있게 되었고다음 시즌 로스터와 샐러리캡도 정리할 수 있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.거기에 복귀한 배병준은 LG 를 떠날 때보다 .. 2025. 7. 25. [KBL] 결국 두경민은 은퇴 수순으로... 웨이버 공시된 두경민을 찾는 팀은 결국 나타나지 않았다.웨이버 공시 마감 시한인 23일 오후6시까지 영입 의사를 밝힌 구단이 없다고 KBL은 밝혔다. LG세이커스와 두경민의 계약기간은 25-26시즌까지이기에새 팀을 찾지 못했지만 일단 소속은 LG 세이커스 이다.하지만 LG는 동행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기에두경민은 은퇴 수순을 밟는 것 밖에는 남지 않았다.(두경민 또한 팀에 남지 않겠다고 했음) 안타까운 선수이다.물론 부상으로 인해 최근 성적이 좋지 못하지만 게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졌고지금도 쏠쏠한 활약을 해줄 수 있는 선수이기에 말이다. 코칭스태프와의 불화설로 시작해서 연봉 협상에 실패했고그로 인한 보수 조정까지 거쳤지만결국 이렇게 흘러가게 되었다. 또 이렇게 한 선수가 떠나가게 되었다... 2025. 7. 24. 이전 1 다음